대구영업소 소장님이 잘해서사는게 아니라 천하 사다리차를 사기위해 어쩔수 없이

대구 영업소에서 사는겁니다 외국에 수출도 하시고 기업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시는분이

왜 영업소 하나 눈치를 보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이건 대구 사다리인 다수의 생각입니다 본사에서 대구영업소 눈치를 본다고)

제가 만난 대구영업소는 천하 대표님 위에 있는거 같던데 이건 제 느낌뿐일까요?

문제 생기니깐 천하 사장님 불러서 삼자 대면하자고 하던데...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고 말입니다

처음에 갔을때 새거로 교체하면 10 마넌정도 들어가고 중고로 하면 3마넌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중고로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다고치면 보내달라고 주소까지 적어주고...(본사에 택배 보내서 고친다니깐 안되다고 하더군요)

일주일정도 지나도 연락이 없어 연락하니 진작 다고쳤다 십만원주고 찾아가라합니다

일주일간 리모콘 하나로 가슴 조리며 일한것도 짜증나는데 왜 한마디 상의도 없이 3마넌이 10 마넌이 되어 있냐구요돈 액수를 떠나 부르는게 값인 수리비에 짜증이 나는 것이지요 따지니깐 사과는 커녕 천하 사장님 불러서 삼자대면 하잡니다 

이건 하나의 일화에 불과합니다 바가지쓰면서 어쩔수 없이 대구영업소를 찾는 수많은 대구 경북 사다리차들의 애환은 말도 못합니다 증언해달라면 증인 불러 드릴수도 있습니다

저희 업계 종사자들은 대부분 알지만 울며 겨자먹기고 이용하고 있는게 현실이고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천하가 좋아서 대구 영업소를 이용하는거지 대구영업소가 좋아서 천하를 사는거 아닙니다